대지진이 발생한 중국 쓰촨성 주변 지역에서 연락이 끊겼던 한국인 유학생들로 보이는 한국 여행객 5명이 안전한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청두 총영사관은 "청두시 임업청 직원들이 판다 서식지역인 워룽현
총영사관은 발견 지점과 한국인 숫자로 미뤄 지진 발생 이후 행방불명된 한국 유학생들일 것으로 추정하고 이들의 안전한 구출을 위해 현지 임업당국과 협의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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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진이 발생한 중국 쓰촨성 주변 지역에서 연락이 끊겼던 한국인 유학생들로 보이는 한국 여행객 5명이 안전한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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