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의 대선후보인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은 오는 11월 대선이 치러지기 전에 이라크를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오바마 의원은 조만간 구체적인 이라크 방문계획을 밝힐 것이라고 말하면서 아프가니스탄을 방문할 계획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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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주당의 대선후보인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은 오는 11월 대선이 치러지기 전에 이라크를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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