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과 민주당의 대선후보인 존 매케인과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이 오는 11일 뉴욕에서 열리는 9·11 테러 7주년 기념식에 함께 참석하겠다는 공동성명을 이례적으로 발표했습니다.후보들은 테러공격으로 붕괴된 세계무역센터가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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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과 민주당의 대선후보인 존 매케인과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이 오는 11일 뉴욕에서 열리는 9·11 테러 7주년 기념식에 함께 참석하겠다는 공동성명을 이례적으로 발표했습니다.후보들은 테러공격으로 붕괴된 세계무역센터가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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