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3일) 하루 수도 바그다드를 비롯한 이라크 곳곳에서 폭탄테러와 납치살해 사건이 일어나 최소 14명이 숨졌습니다.
현지 경찰과 방송국 측에 따르면, 이라크 북부도시 모술에서 무장괴한
또 바그다드 북동부 디얄라주 이란 국경지대에선 쿠르드 자치정부의 군대조직인 페슈메르가 소속 대원 6명이 순찰 중에 도로 매설 폭탄 공격으로 숨졌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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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3일) 하루 수도 바그다드를 비롯한 이라크 곳곳에서 폭탄테러와 납치살해 사건이 일어나 최소 14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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