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통신은 김 위원장이 현재 회복 단계에 있으나 팔다리를 제대로 움직이는데 장애를 겪고 있으며, 발작 전 수준으로 회복하려면 상당 기간의 안정과 재활치료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이 통신은 이 같은 내용이 김정일이 뇌졸중에서 회복되고 있으며 상태가 심각한 것은 아닌 것 같다는 한국 국가정보원의 발표 내용과도 일치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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