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주둔 미군이 이슬람권 단식월인 라마단을 맞아 지난주까지 약 1천450명의 수감자를 석방
미군은 성명을 통해 라마단 셋째 주인 지난주에 매일 평균 75명을 풀어줬고 19명씩 수감했다며 이로써 지난주까지 석방된 수감자는 1천449명에 달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달 초 미군은 라마단 기간에 총 3천 명의 수감자를 석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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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주둔 미군이 이슬람권 단식월인 라마단을 맞아 지난주까지 약 1천450명의 수감자를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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