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기구는 성명서에서 식품 안전은 공공기관만의 책임이 아니며 식품 산업계도 소비자, 특히 어린이에게 안전한 식품의 제공을 보증할 책임이 있다며 이같이 촉구했습니다.
두 기관은 이어 식품 안전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식재에서 최종 가공품에 이르는 식품 유통망 전반에 안전을 중요시하는 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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