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티베트 자치구 수도 라싸에서 오늘(6일) 오후 4시30분께 규모 6.6의 지진이 발생, 최소 30명이 사망했습니다.
관영 신화통신은 라싸에서 82㎞ 떨어진 당슝현에서
피해가 심한 거다 향에는 교통과 통신이 두절됐으며, 티베트 정부는 인민해방군에게 협조를 요청하고 응급구조대를 긴급 파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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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티베트 자치구 수도 라싸에서 오늘(6일) 오후 4시30분께 규모 6.6의 지진이 발생, 최소 30명이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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