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네그로폰테 미 국무부 부장관이 이라크를 방문하던 중 기자회견을 준비하는 가운데 외무부 건물 인근에서 두 차례의 무장 공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라크군 관계자는 이로 인해 이라크 병사 최소 1명이 부상했다고 말했습니다.
첫 번째 폭발에서는 외무부 인근 그린존으로
이번 폭발은 네그로폰테 부장관과 호시야르 지바리 이라크 외무장관의 회담 후 기자회견을 준비 중인 가운데 발생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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