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크 스트로스-칸 IMF 총재는 성명을 내고 "IMF 실사단과 우크라이나 당국이 오늘 2년에 걸쳐 IMF가 165억 달러를 대출해주는 안에 대해 원칙적인 합의를 봤다"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재무부도 성명을 내고 합의사실을 확인하면서 구제금융을 받게 되면 자국이 균형예산을 짜고 금융부문 지원을 위한 개혁을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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