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 다로 일본 총리는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의 생활 불안에 대처하는 최우선"이라고 말해, 중의원 해산과 총선거는 당분간 연기할 방침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일본 정치권에서는 애초 11월30일 총선 실시가 예상됐으나, 미국발 금융위기가 실물경제 침체로 이어지자 총선 연기론이 제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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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 다로 일본 총리는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의 생활 불안에 대처하는 최우선"이라고 말해, 중의원 해산과 총선거는 당분간 연기할 방침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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