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도로 위험한" 4등급으로 강해진 허리케인 팔로마가 올해 허리케인 피해를 봤던 쿠바로 향하면서 쿠바 전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허리케인 팔로마는 현재 쿠바를 향해 시속 14km
이에 따라 쿠바 정부는 중부와 동부 지역 등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비행기 등 교통수단의 운행을 취소하는 한편 수만 명의 주민을 대피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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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로 위험한" 4등급으로 강해진 허리케인 팔로마가 올해 허리케인 피해를 봤던 쿠바로 향하면서 쿠바 전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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