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콩고 민주공화국의 내전으로 10만명의 난민들이 위험에 처해있다면서 즉각적인 휴전을 촉구했습니다.
유엔은 콩고 정부군과 은쿤다가 이끄는 반군간 무력충돌이 계속되면서 지난 9월 이후에만 25만3천여명의 난민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콩고 민주공화국의 내전으로 10만명의 난민들이 위험에 처해있다면서 즉각적인 휴전을 촉구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