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당선인과 미 국방부가 이라크 철군 놓고 이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오바마 당선인은 이라크 주둔 미군의 16개월 내 철군 방침을 고수하고 있고 미 국방부는 이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마이크 뮬런
이는 철군의 확정된 시한을 촉구하는 오바마 당선인 측의 입장과는 어긋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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