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유조선 '시리우스 스타' 호를 납치한 소말리아 해적들은 납치 유조선 구출을 위한 군사 개입이 이뤄질 경우 이에 맞서 싸우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번 납치를 자행한
유조선을 납치한 해적들은 지난 20일 선주 측에 열흘 안에 2천500만 달러, 한화 약 375억 원의 몸값을 지불할 것으로 요구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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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유조선 '시리우스 스타' 호를 납치한 소말리아 해적들은 납치 유조선 구출을 위한 군사 개입이 이뤄질 경우 이에 맞서 싸우겠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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