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쿠르드족 자치정부는 내년부터 원유 수출을 개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쿠르드족 석유 당국자인 아쉬티 하우라미는 성명을 통해
하우라미는 또 원유 수출량이 내년 초 하루 10만배럴에서 시작해 내년 말에 이르면 25만배럴로 증가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쿠르드 전문가와 이라크 석유부가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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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쿠르드족 자치정부는 내년부터 원유 수출을 개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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