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원화 환율 급등의 여파로 한국 유학생 손님이 크게 줄어들었으며 한국 유학생들의 20%가 조기에 귀국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신문은 "특히 한국에 있는 부모가 학비와 수업료를 보내줘야 하는 기러기 족의 경제적 부담이 더욱 커졌다"면서 "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한국 기러기 족이 귀국길에 오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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