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2위 자동차 제조업체인 혼다는 자동차 수요 급감에 따라 북미 공장의 생산량을 추가감산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에드 밀러' 혼다
'밀러' 대변인은 감산 조치가 해고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며, 종업원들이 다른 업무에 종사하거나 유·무급 휴가를 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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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2위 자동차 제조업체인 혼다는 자동차 수요 급감에 따라 북미 공장의 생산량을 추가감산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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