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내년 1월20일 취임식보다 2주 먼저 백악관에 입주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으나 거부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P통신은 오바마 당선인 부부가 두 딸이
백악관 측은 그러나 귀빈들의 숙소로 쓰이는 블레어 하우스의 사용 일정이 미리 잡혀 있어 오바마 부부의 요청을 거절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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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내년 1월20일 취임식보다 2주 먼저 백악관에 입주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으나 거부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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