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형 제조업체 경기를 보여주는 단칸 지수가 4분기에 -24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02년 1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분기와 비교한 낙폭도 지난 74년 이후 34년 만에 가장 컸습니다.
단칸 지수는 일본 기업들
특히 내년 1분기 단칸 지수 전망치도 -36으로 집계돼 기업들이 앞으로 경기가 더 나빠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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