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예루살렘의 건물터에서 희귀한 금화 수백 개가 무더기로 발굴됐다고 일간 예루살렘 포스트가 전했습니다.
이스라엘 고유물청은 예루살렘 성벽 인근에서 자원봉사
발굴작업 관계자는 "비잔틴 제국 시대에 만들어진 이들 금화는 페르시아 제국이 침략해왔을 때 누군가가 건물 틈새에 숨겨놓았다가 결국에 찾아가지 못하게 된 것들로 추정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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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예루살렘의 건물터에서 희귀한 금화 수백 개가 무더기로 발굴됐다고 일간 예루살렘 포스트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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