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도로를 달리는 남성.
바닥에 납짝 업드려도 보고요. 등을 벽에 대고 이동하기도합니다.
온몸에 작은 바퀴를 단 이 남성은 일명 롤러맨으로 불리는데요.
최고 시속 96km, 빠르게 달릴 때는 자동차보다도 더 빠른 속력을 자랑합니다.
프랑스 국적의 블론도 씨는 1994년 이 복장을 처음 만들어 입었다는데요.
어떻게 하면 더 빨리 달릴 수 있을지를 늘 고민한다고합니다.
인생을 즐겁게 사는 자신만의 방법은 찾은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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