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 고문은 오늘(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문 대통령과 수치 고문은 이날
양국 정상은 수교 이래 양국이 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왔고, 특히 작년 두 차례의 정상회담으로 두 나라가 어느 때보다 가까워졌다고 평가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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