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 소장은 "지난해 12월 바이러스 샘플을 처음 접했고, 연구를 통해 코로나19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이전에 바이러스를 접촉하거나 연구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우한바이러스연구소는 에볼라 등 치명적인 병균을 연구할 수 있는 중국 내 유일한 실험실로, 코로나19의 진원지로 지목된 우한 화난 수산시장과 멀지 않은 곳에 있어 코로나 확산의 원인으로 지목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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