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파업은 지난 1월, 1차 총파업에 이어 두번째 단행되는 것으로 참가 규모도 1차보다 더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노동계는 1차 총파업 직후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이 우리 돈으로 약 50조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공개했음에도, 공공 부문이 대거 참여하는 2차 총파업을 강행하기로 해 적지 않은 파장이 우려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