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에서 최소 3,000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무덤이 발견됐습니다.
페루 파코팜파 유적지를 탐사하던 페루와 일본 고고학자들이 발견한 이 무덤. 그 시대 중요한 사제가 매장된 것으로 추정된다네요.
무덤의 입구는 거대한 바위로 봉인돼 있었는데, 고인과 함께 묻힌 부장품들도 많이 나왔다고 합니다.
고고학자들은 이무덤이 파코팜파 유적지에서 발굴된 가장 오래된 유적이라며 고대 연구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반기고 있다네요.
지금까지 굿모닝 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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