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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해서" PC방서 손님이 아르바이트생 흉기 살해

기사입력 2018-10-14 16:26 l 최종수정 2018-10-14 16:31

살인·사망사고 현장(PG)/ 사진=연합뉴스
↑ 살인·사망사고 현장(PG)/ 사진=연합뉴스

PC방에서 불친절하다는 이유로 아르바이트생을 살해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30)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오늘 오전 8시 10분쯤 강서구의 한 PC방에서 아르바이트하던 B(21)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손님으로 PC방을 찾은 A씨는 다른 손님이 남긴 음식물을 자리에서 치워달라는 요구를 하다 B씨와 말다툼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말다툼 뒤 PC방을 나가 흉기

를 갖고 돌아와 PC방 입구에서 B씨를 살해했습니다. B씨는 병원에 이송됐지만, 오늘 오전 11시쯤 결국 숨졌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르바이트생이 불친절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흉기를 가져온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내일(15일)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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