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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미우새` 김종국·홍진영, 신혼 부부 집들이 분위기 속 진실게임(ft. 거짓말 탐지기)

기사입력 2018-09-16 23:0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준혁 객원기자]
김종국 동생들이 김종국의 강력한 결혼 의지를 확인했다.
16일 밤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임창정이 스페셜MC로 출연했다.
온 가족이 제주도에 살고 있다는 임창정은 아들만 넷이라고 한다. 아들을 기르면서 가장 힘든 게 무엇이냐는 질문에 임창정은 "그냥 걔네들이 내 아들이라는 게 힘들어요"라고 말했다. 또 "지구에 형평성이 맞으려면 저에게도 딸은 분명히 있을 거예요. 그래서 계속 시도하고 있어요"라며 또 자녀를 낳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청정은 최근 14집 앨범을 발매했다. 음반을 준비하면서 생각하게 된 일에 대한 이야기도 오갔다.
첫 번째로 등장한 이상민은 장을 본 후 당당하게 신용카드를 내미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장을 보고 찾아간 아파트는 왠지 낯익은 느낌이어서 지켜보던 패널들은 김종국 집일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그 곳은 사유리 집으로, 최근에 이사했다고 한다. 먼저 와 있던 이국주와 슬리피가 기다리고 있었다. 주로 요리하고 먹방을 찍는 장면으로 채워졌다.
김종국은 이번에도 고분고분 홍진영 말에 따라 요리를 했다. 김종국, 홍진영 둘이 부엌에서 꽁냥거리며 요리를 하니 숙소 안의 분위기는 흡사 신혼 부부 집들이 분위기였다. 김종국이 신이 나서 재료 손질을 하는 것도 모자라, 칼질을 하는 와중에 홍진영과 듀엣까지 하는 모습을 보며 절친인 서장훈은 "저런 모습 처음 본다"고 했다.
식사 후, 거짓말 탐지기까지 동원된 진실게임이 시작됐다. 김종국은 운동과 결혼 중에 하나 택한다면 결혼을 택한다고 대답했는데 진실로 나왔다. 그런데 거짓말 탐지기가 맞다면 그는 6개월 안에 누군가랑 키스를 했다는 것도 진실이었다.
한편, 홍진영은 두 가지 질문을 받고 모두 거짓으로 판명됐다. 첫 질문은 "이 중에 남자로 보이는 사람이 있느냐"였고, 홍진영은 없다고 했지만 거짓말 탐지기는 전기 쇼크로 응답했다. 두 번째 질문은 "남자로 보인느 사람이 김 씨다?"였고, 이번에도 홍진영은 아니라고 했지만 거짓말 탐지기은 맞다고 대답했다.
마지막으로 임원희가 김민교와 같이 개도에 입도한 모습이 그려졌다. 임원희가 개도를 찾아간 이유는 '인간극장'에 나온 사람들을 직접 보고 싶다는 것. 두 남자는 배에서 내리자마자 식당을 찾아가 꽃게찜, 서대회무침 등을 먹었다. 이후 임원희는 팬이 연예인을 보러 가는 듯한 설레는

마음을 안고 마을버스에 올라탔다.
드디어 '인간극장' 주인공들을 만난 임원희는 반갑게 인사를 건넸고, 가족들은 한창 멸치 분류 작업에 몰두해 있었다. '인간극장' 방영 당시는 미혼이었던 김영호 씨는 방송이 나간 다음 해에 결혼해 지금은 기혼이라고 한다. 임원희와 '인간극장' 가족들은 서로 사인을 주고 받고 마지막으로 다 같이 모여 인증샷까지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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