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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에 뿔난 아구에로 “발롱도르는 메시가 타야지”

기사입력 2019-05-16 15:21 l 최종수정 2019-05-16 15:45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체스터 시티)가 SNS를 통해 ‘가짜뉴스’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마르카’ 등 유럽 언론은 15일(이하 한국시간) “아구에로가 ‘2019년 발롱도르 수상자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에서 나와야 한다’면서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메시(FC바르셀로나)와 호날두(유벤투스)는 다섯 차례씩 받으면서 역대 발롱도르 최다 수상자다. 메시는 2009, 2010, 2011, 2012, 2015년에 수상했으며 호날두는 2008, 2013, 2014, 2016, 2017년에 받았다.
세르히오 아구에로(왼쪽)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함께 뛰었던 리오넬 메시(오른쪽)를 지지했다. 사진(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AFPBBNews = News1
↑ 세르히오 아구에로(왼쪽)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함께 뛰었던 리오넬 메시(오른쪽)를 지지했다. 사진(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AFPBBNews = News1

메시와 호날두는 2018-19시즌 소속팀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그러나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바르셀로나는 4강, 유벤투스는 8강에서 탈락했다.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는 리버풀과 토트넘 홋스퍼가 진출했다. 유럽 언론 보도라면, 아구에로는 리버풀 혹은 토트넘 소속 선수의 발롱도르 수상을 주장한 셈이다.
그러나 아구에로는 유럽 언론 보도를 반박했다. 그러면서 그는 공개적으로 메시에게 한 표를 행사했다.
아구에로는 SNS를 통해 “나는 원래 선을 긋는 것을 좋아하

지 않는다. 하지만 내가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하니 어쩔 수 없이 이렇게 강조한다. 나는 발롱도르에 관해 물으면 항상 같은 대답을 했다. 메시는 (장기 결장 없이)경기를 계속 뛰었다. 올 시즌 퍼포먼스를 생각하면 충분히 발롱도르를 받을 만하다”라고 말했다. rok1954@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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