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업체인 디지털큐브는 올 2분기 순손실이 6억5천200만원을
1분기에 비해 매출액은 32.7%, 영업이익은 92.6% 줄었고, 경상이익과 순이익도
전기 11억2천500만원 흑자에서 대폭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회사측은 전자파 리콜 영향으로 매출이 떨어지고, 무상수리로 매출원가가 상승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휴대용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업체인 디지털큐브는 올 2분기 순손실이 6억5천200만원을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