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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고객 정보도 보관

기사입력 2006-10-20 18:37 l 최종수정 2006-10-20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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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를 사용하다 탈퇴하더라도 고객의 개인신상과 금융정보가 카드사에 그대로 보관되는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 국감의 주요 이슈를 임동수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


김영주 열린우리당 의원은 LG카드가 탈퇴한 고객의 신용 정보를 불법으로 보관해 오고 있다고 폭로했습니다.

인터뷰 : 김영주 / 열린우리당 의원
-"현재 은행계 비씨카드를 제외한 7개 카드사가 1천700만 명의 탈퇴고객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

금융회사들이 과거 고객의 정보를 언제나 열어볼 수 있다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인터뷰 : 박해춘 / LG카드 사장
-"지적하신 내용을 바탕으로 개선하겠습니다."

또 고진화 한나라당 의원은 캠코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금호의 대우건설 인수 자금이 6조6000억 원에 달해 금호와 대우건설이 동반 부실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인터뷰 : 고진화 / 한나라당 의원
-"대우건설 인수에 대해 말이 많습니다.비용이 너무 커 낮출려는 협상을 진행하고 있죠?"

서혜석 열린우리당 의원은 13개 금융기관 등 14개 출자기관이 510억원을 보고 펀드에 출자하기로 약정했다며 이들 금융기관은 변양호 보고펀드 대표와의 인연이 깊다고 밝혔습니다.

13개 금융기관들이 출자 약정액에 따라 보고 펀드에 높은 수수료를 지급하고 있는 것은 M&A 당시 변양호 대표에게 진 빚을 갚기 위한 것이아니냐고 질책했습니다.

인터뷰 : 서혜석 / 열린우리당 의원
-"보고펀드에 출자한 신한은행과 조흥은행, 하나은행, 외환은행, 대한생명 등 변 대표가 재경부 금정국장 시절 추진했던 M&A와 관련있는 금융기관입니다."

박계동 한나라당 의원은 모피아 출신들이 모여 외환은행 부실 매각 회의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외환은행 인수 자격을 다시 도마위에 올렸습니다.

인터뷰 : 박계동 / 한나라당 의원
-" 모피아 선 후

배들이 모여 부실 매각을 논의했습니다."

인터뷰 : 김석동/ 금감위부위원장
-"사실과 다릅니다.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에..."

인터뷰 : 박계동 / 한나라당 의원
-"나라를 사랑한 사람이 원칙과 법을 무시한 채 뇌물을 받고 댓가를 치르고 있습니까?

mbn뉴스 임동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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