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인도주의 죄목으로 사형이 확정된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은 한 서한에서 자신에 대한 사형 집행은 조국에 대한 희생이 될 것이라며 이라크인들에게 단결해 미군과 싸울 것을 촉구했습니다.
후세인 전 대통령은 요르단에 있는 그의 변호사들에 의해 공개되고 한 웹
후세인 전 대통령은 또 이라크인들에게 단결을 촉구하면서 침략자들에 대한 저항과 지하드(성전),무자헤딘(전사)등을 칭송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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