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가 3일부터 인터넷 사이트 'e-금융민원센터'(www.fcsc.kr)'에 '숨은 규제 찾기' 메뉴를 만들어 금융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취합하겠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금융 회사, 중소.벤처기업.창업자, 일반 금융 소비자 누구나 금융당국, 금융공기업.유관기관, 금융권협회의 '숨은' 규정에 대한 의견을 부담 없이 제안할 수 있다. 금융위
[배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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