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플렉스가 하반기부터 실적이 턴어라운드할 것이란 증권가 전망에 급등세다.
6일 오전 9시 33분 현재 인터플렉스는 전일 대비 2200원(20.00%) 오른 1만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대신증권은 인터플렉스가 2분기를 저점으로 3분기에 적자가 축소되고 4분기에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내년 삼성전자와 애플의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은 듀얼 카메라를 채택할 가능성이 큰 데 듀얼 카메라는 연성 인쇄회로기판(PCB)을 종전 대비 20~30% 추가로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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