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하순에 접어들었는데도 섭씨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전력수요가 당초 전망치를
전력거래소는 오늘 오후 3시 현재 전국의 최대 전력 사용량이 6천228만5천킬로와트로, 올들어 4번째로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력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예비전력도 449만3천킬로와트로 줄어들며 전력 예비율은 7.2%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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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하순에 접어들었는데도 섭씨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전력수요가 당초 전망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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