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부산 남천동지점은 오는 16일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시황을 분석하고 앞으로의 대응전략을 제안한다.
박성배 미래에셋증권 남천동지점장은 “중국 경기 둔화 우려와 미국 금리 이상 이슈 등으로 증시 방향에 대한 투자자들의
이번 세미나는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부산 남천동지점(051-625-0233)으로 문의하면 된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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