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23일 240억원 규모의 3차 유상증자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증자는 보통주 480만주(240억원) 주주배정 방식으로 이뤄졌다. 대주주인 교보생명이 240억원을 전액 출자해 지난 19일 주금 납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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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년도인 지난해 38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했고, 2017년까지 약 120억원 규모의 추가 증자가 예정돼 있다.
[매경닷컴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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