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리고 라토 국제통화기금 총재는 서브프라임 파동으로 인한 신용경색은 아직 끝나지 않은 '심각한 위기'라고 경고했습니다.
라토 총재는 파이낸셜 타임스
라토 총재는 또 미국이 신용 위기의 영향을 가장 먼저 받겠지만 유럽과 일본 등 모두가 일정한 영향을 체감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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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고 라토 국제통화기금 총재는 서브프라임 파동으로 인한 신용경색은 아직 끝나지 않은 '심각한 위기'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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