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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이슈가 되고 있는 건축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앞에 위치한 동대문 밀리오레는 한류쇼핑 랜드마크로 중국 일본 등 해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 중 하나다. 이곳 쇼핑몰 19~20층을 호텔로 리모델링해 객실을 분양하고 있다.
'동대문 밀리오레 호텔은' 하루 유동인구가 100만명을 웃도는 수익형 부동산의 최고 입지를 자랑한다. 지하철 2·4·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과 지하철 1호선 동대문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이다. 김포공항에서 5호선을 타고 30분이면 도착 가능하며, 인천공항에서도 공항철도를 이용해 4호선으로 환승하면 90분 거리다.
관광명소인 명동까지도 세 정거장만에 이동 가능하다. 이외에도 걸어서 5분이면 종로5가역, 을지로4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DDP, 동대문역사문화관이 바로 길 건너에 있다. 청계천, 생태공원, 평화시장, 광장시장 등도 호텔과 가깝다. 또한 호텔 바로 밑의 층부터 쇼핑몰이 자리잡고 있어 쇼핑관광을 하기엔 더없이 적합한 입지다.
객실은 8가지 타입으로 투숙객의 다양한 취향에 맞게 디자인됐다. 또 고급 마감재 사용과 차별화된 공간 설계를 적용했다. 호텔 내 마사지숍, 스킨케어숍, 커피숍, 레스토랑, 비즈니스룸, 라운지 바 등 부대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호텔이 위치한 19~20층에서 세계적 건축물인 DDP를 감상할 수 있는 조망권도 확보했다.
분양 관계자는 "사전분양이 아닌 현재 운영하는 수익형 호텔"이라며 "90%에 달하는 높은 가동률을 보여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융자는 60%까지 받을 수 있으며, 분양가 완납 시
[특별취재팀 = 이한나 차장(팀장) / 김기정 기자 / 박인혜 기자 / 손동우 기자 / 정순우 기자 / 용환진 기자 / 김인오 기자 / 김강래 기자 / 이윤식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