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이 지난 1월 출시한 확정금리형 종신보험인 '수호천사디딤돌유니버셜종신보험'이 판매 5개월 만에 가입 건수 2만 건을 넘어서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출시 첫 달에 9억원의 초회보험료(계약이후 첫번째 납입 보험료)를 기록한 후 2월 10억원, 3월 17억원, 4월 16억원을 기록하는 등 동양에서 판매하는 다른 종신보험의 평균 초회보험료(2~3억원) 수준을 크게 뛰어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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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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