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오는 18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중동의 아부다비 국립은행 관계자를 초청해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중동 투자 설명회를 갖습니다.
아부다비 국립은행은 세계 최대 국부펀드인 아부다비투자청이 지분의 70%를 갖고 있는 아랍에미리트연합 2위 은행으로 PB부문 CEO와 최고 투자책임자(CIO) 등이 나와 중동 투자 현황과 유망 투자 상품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국내에 나온
한편, 아부다비 국립은행은 대주주인 아부다비투자청의 한국 직접투자 가능성도 타진할 계획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