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쓰촨성의 구조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파견된 우리나라 119소방대는 어제(17일) 새벽부터 지진 최대 피해지역 중 하나인 스팡시에서 구
우리 소방대는 탐지견 2마리와 지중 음향.음파 탐지기 등 최첨단 장비를 동원해 밤새 현장 수색과 구조 작업을 벌였으며, 모두 6구의 시신을 수습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소방대는 앞으로 일주일간 지진 현장에 머물며 구조 작업을 계속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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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쓰촨성의 구조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파견된 우리나라 119소방대는 어제(17일) 새벽부터 지진 최대 피해지역 중 하나인 스팡시에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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