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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종태 사회복지법인 평화의마을 촌장, 정성욱 금성백조주택 회장, 신종근 평화의마을 아동복지센터 원장이 후원금 전달식 이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 = 금성백조주택] |
평화의 마을 아동복지센터는 매년 여름방학 학생들에게 도전정신을 높이고 자립심을 키우기 위해 체험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청소년 배낭여행은 25명의 학생들이 4개조로 나눠 이날부터 6박7일 동안 판문점과 임진각, 통일
정성욱 회장은 "유래 없는 더운 날씨에도 학생들의 표정에서 배낭 여행에 대한 설렘과 열정을 볼 수 있었다"면서 "모두 안전과 건강에 유의하여 좋은 추억과 경험을 많이 쌓아 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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