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인수·합병(M&A) 분야 전문 애플리케이션 '엠엔에이와 투자(엠투)'를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다운로드할 수 있게 됐다.
한국M&A거래소(KMX)는 지난해 11월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첫선을 보였던 엠투가 이달부터 아이폰 등에서도 사용이 가능해졌다고 27일 밝혔다. KMX에 따르면 현재 1000곳에 가까운 M&A 희망기업에서 엠투를 설치했다.
엠투는 M&A 정보 검색·열람 기능과 함께 매도자·매수자의 조건에 맞는 매도기업, 인수기업 찾기도 가능하다. 엠투는 스마트폰을 통해 M&A 희망
[박재영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