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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Line] "디와이파워, 中 시장 수익악화…목표가↓"

기사입력 2019-08-2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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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21일 디와이파워에 대해 중국시장 부진에 따른 수익성 악화로 목표주가를 1만4500원으로 하향했다. 이는 기존보다 약 31% 내린 수준이다. 다만 신규사업 확장 기대로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디와이파워의 2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942억원, 영업이익 87억원으로 시장기대치(영업이익 123억원)를 크게 밑돌았다. 중국법인이 전년대비 18.8% 하락한 302억원으로 2분기 중국 굴삭기 판매량은 5만5573대로 견조했으나 디와이파워가 주력하는 외자업체들의 판매량은 평균 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동헌 대신증권 연구원은 "중국 굴삭기시장은 완만한 하락세를 보이겠지만 외자업체들의 점유율 하락기조는 지속될 것"이라며 "인도시장의 개선세가 시작되겠지만 아직 매출비중이

5.7% 수준으로 낮은 비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실적 급락은 없겠지만 향후 2~3년 중국시장 하락을 대비해야 한다"면서 "견조한 재무구조에 신규 거래선, 신규사업 등의 확장성은 여전히 남아 있는 상황으로 회사의 사업 전망을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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