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복합 일색으로 개발되는 청량리 균형발전촉진지구에 주거 전용단지가 들어섭니다.
서울시는 청량리 균형발전촉진지구 내 동대문구 전농동
이에 따라 1만 6,237㎡ 부지에 용적률 240%가 적용돼 최고 30층의 탑상형 아파트 4개 동 297가구가 건립됩니다.
서울시는 내년 사업시행 인가를 거쳐 2011년 상반기 공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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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복합 일색으로 개발되는 청량리 균형발전촉진지구에 주거 전용단지가 들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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