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이 싱가포르에서 최고 등급의 친환경 아파트를 준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아파트는 태양열을 이용한 전력 공급 등 친환경 공법을 적용해 별도의 냉방설비를 가동하지 않아도 내부 온도를 섭씨 25.5도 이하로 유지할 수 있게 설계됐습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이에 따라 가구당 평균 연 215만 원, 월 18만 원의 관리비가 절감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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