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가 짧거나 아예 꼬리가 없는 경주지역 토
문화재청은 동경이가 옛 문헌을 통해 경주지역에서 널리 사육됐고, 신라고분에서 토우로 발굴되는 등 가치가 인정돼 천연기념물 제540호로 지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한국 토종개는 진도의 진돗개와 경산의 삽살개가 있습니다.
[이정석 / ljs7302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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