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네 번째 투수 임창용은 3대3 동점을 이루던 10회 초 2사 1, 3루 상황에서 일본의 이치로에게 주자 일소 2루타를 맞아 우승 문턱에서 주저앉았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2회 연속 WBC 4강에 이어 첫 결승 진출까지 진출하는 쾌거를 이룬 우리 대표팀은 내일(25일) 전세기 편으로 귀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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