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박지성 선수가 덴마크와의 친선경기에 앞서 강한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
박지성 선수는 "전체적으로 분위기도 좋고 선수들 컨디션도 좋은 것 같다"며 "강호와 붙는다고 특별히 조심해야 할 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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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박지성 선수가 덴마크와의 친선경기에 앞서 강한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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